2022년 7월 28일 오픈해서 2023년 3월21일 서비스종료한 2서버 에스텔라에 생성한 

캐릭터 및 아이템은,

2023년 3월 10일인가 11일 서비스 종료 공지와 함께 이전신청을 3월 21일 점검 전까지

하라는 무책임한 글을 남기면서 방치되게 된다.

레드게임즈의 게임서비스이용약관이나 게임운영정책에서는 서비스종료 1달 전 공지한다고

되어 있어 2023년 3월 21일 이후에 약관을 어긴 회사로 인해 유저들이 입은 피해를 어떻게

할거냐는 문의를 넣자, 언제든지 이전신청을 하시라는 답변이 온다.

그래서 생긴 문의메뉴

지금도 저 문의메뉴는 남아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시즌서버는 에스텔라 서버를 구축했던

서버를 이용했는지 시즌서버의 랭킹페이지가 생기면서 에스텔라 서버의 랭킹페이지가

삭제되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할까? 레드문 공식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하고 마이페이지를

들어가면 디오사 에스텔라의 모든 캐릭터들의 닉네임과 레벨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로그인을 하면 에스텔라 서버의 닉네임은 사라지고 시즌섭에 생성한 캐릭터가

에스텔라 ***하는  식으로 표기가 된다. 시즌 서버를 구축하며 기존 에스텔라 서버의

데이터를 날린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레드게임즈는 공지를 전혀 하지 않았다.

자신들이 1월의 기한을 두고 서비스종료(에스텔라서버)를 공지해야 하는 약속을 어긴 부분이나,

2023년 3월 21일 이후에도 서버이전신청이 가능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에스텔라 서버의 이전신청을 유저들이 확인할 통로가 사라지게 되는 것에 대해서도...

레드게임즈가 약속을 안 지킨 것 중에 하나,

2021년 12월 16일 유튜브를 통한 간담회에 직접 모습을 비춘 전(현?) 이진형 대표는

회사 직원이 임의로 뒷거래를 통해 유저들에게 아이템을 판매한 사실을 인정하고

2명의 직원에 대해 형사고소했음을 밝혔으며,

그 자리에서 수사결과가 나오면 공지하겠다고까지 하였다.

그런데, 그 수사결과의 공지가 있었나?

중요한 내용의 공지가 없다.

시즌 서버... 지금 10일 동안 6개월 한시 서버에 1,000만 원 이상 쓰신 분들이 몇 있을

것이다. 강화확률의 공지 외에 20강만 분해된다는 공지가 있던가? 500템 20강을 분해하면

태양석 50개가 나온다는 공지가 있던가? 

밀수업자가 500템 100개(디오사 1개) 600템 200개(디오사 2개) 그런데 분해하면 랜덤하게

몇백 개 수준에서 나오는 태양석의 수량이 줄어들게 시스템을 만든 공지가 있었던가?

주택가에서 날강도와 깡패두목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