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501렙 까지 9개 캐릭 키운 후기 및 육성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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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mp Lv.504 작성일21-12-06 21:22 조회17,98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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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파티는 없었고, 그때그때 파티구하면서 육성하였습니다.
※ 궁금하신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릭 후기
첫번째 달성 캐릭. 필라르
이 캐릭의 경우에는 독특하게 키우고싶어서 처음부터 선라르로 키웠습니다.
199까지는 격수 역할을 하고
그 이후에는 근링을 3개끼고 물가방 및 각성 및 힐 주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300부터는 택시가 나오기에, 사냥터 이동 및 정비할때 파티원들이 매우 좋아라 했습니다.
그리고 400부터는 싸이킥이 나오기에, 격수님이 흘리고 간 몹을 처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빠른 레벨업은 악라르가 최고이기에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악라르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달성 캐릭. 한지화
말이 필요없는 파티사냥의 필수 캐릭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선으로 키웠습니다.
사냥중에 놓친 아이템 있으면 잽싸게 달려가서 먹었습니다.
mp 아끼지 않고 파티원들 민떨어지지않게, 백의관음 계속 주는 지화가 최고!
세번째 달성 캐릭. 데스티노
처음에는 마냥 키우기 힘든 캐릭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캐릭을 키우면서, 공포데스의 활용을 알고나서 육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힘든 성장 구간이라고 한다면... 100~199까지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200이 된다면 학던에서 가장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주는 캐릭이 됩니다.
500까지 학던에서 가능하고, 신전에서도 물가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제가 데스 키울때는, 위장이 정신력에 비례해서 어쩔수없이 몸빵을 올렸지만
꾸준히 키우실거면 올근
공포버프용으로 키우실거면 올정 추천드립니다.
네번째 달성 캐릭. 사다드
빠른 성장을 원한다면
처음부터 자석으로 키우시길 추천드립니다.
초반에는 기골 위주로 키우다가, 신전까지 안정적으로 버틸때부터 근력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사다드로 솔플하신다면, 근력이 주가 되어야하겠지만요.
자석이다보니, 신전에서 선진희가 안구해질때 운전몸빵 역할을 담당했으며,
학2에서도 공포데스가 안구해질때 운전몸빵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주 역할은 물가방 역할입니다.
다섯번째 달성 캐릭. 라비타
처음부터 올민으로 키웠구요.
다만 처음에는 몰랐는데, 번화가1 진출하면서부터 이 아이디가 자석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번화가에서 사냥할때만 100번정도는 죽은거같아요.
몽마의 발톱 배운 200부터는 학던에서 사냥을 했습니다.
이 스킬은 정신이 아니라 민첩에 비례해서, 민첩이 높으면 잘 걸립니다.
"이때부터 전에 키운 사다드로 열심히 빵배달했습니다."
300부터는 선으로 사냥해서 파티원들에게 마인드쉴드 버프를 드렸구요.
400부터는 다시 악으로 바꿔서 학던2층에서 501까지 솔플 했습니다.
민첩이 높아서 계속 달려도 지속력이 좋으며, 스킬 속도도 빨라서 생각보다 빨리 잡습니다.
올민 기준 아이스 애로우 배우면, 리치맨 머리는 1방, 퍽받으면 리치맨까지 1방 나옵니다.
430 전후로는 리치맨까지 1방 나오구요.
하지만 가끔 빗나갈때 은신이 풀리는데, 몹이 많을때는 어쩔수없이 죽었습니다.
이때에도 위장은 정신력에 비례...
현재는 학던2층에서 스틸하는 중국인들 죽이는 용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달성 캐릭. 캐논
라비타와 마찬가지로 파티에 더욱더 의존해야 하는 육성이 힘든 캐릭중의 하나...
처음 만들때부터, 자석 몸빵을 염두에두고 자석으로 만들었습니다.
자석이고 몸빵이 되니까, 고함진희가 없으면 환영을 받더라구요.
마쉴되는 몸빵...!
악으로 육성했으며, 350때 마인드쉴드 배우면서부터
운전몸빵, 쉴드셔틀, 물가방 등등 격수, 지화 역할 빼고는 이것저것 다 하면서
파티사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캐논까지 500 찍으니까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
힘든캐릭은 이제 끝났다...
일곱번째 달성 캐릭. 박진희
지금까지 쭉 이어온 파티사냥에 질린 저는
이제 공격적으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파티 구하는데 시간 보내는것도 너무 아깝고, 안구해지면 솔플이라도 하자!라는 생각으로
근진희를 키웠습니다.
초반에 기골 천만 주고, 나머지는 올근 했습니다.
100때 투혼 배울때부터 좀 수월했으며
100 후반 되니까, 퍽 있으면 코만도, 스나이퍼까지 투혼으로 한방이 나왔습니다.
이때는 잠깐 격수 역할 ㅎㅎ
그러다 250이 되고, 투창 데미지를 봤는데...기대한만큼은 아니더라구요.
그때부턴 학던1층 한방 안나오는 라르님 보조하는 역할로 파티에 임했습니다.
투창으로 학던2층 한방 나오고부터는 좀 편해진거 같습니다.
이때 위장컨을 알아서, 근력도 높겠다, 위장약 빵빵히 구매하고 사냥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400때 배운 난창... 근력 8500? 8600? 전후로 난창으로 학2 리치맨이 2방이 나왔습니다.
난창 배우기전부터 기골도 서서히 올리고있었던터라
혼자 난창 돌리고 몸빵하면서, 학2층 사냥 했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걸어다니면서 사냥해야하는 불편함?
그래도 파티구하느라 시간보낼바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여덟번째 달성 캐릭. 아즐라
앞선 진희와 마찬가지로
아즐라도 솔플을 염두에두고 키웠습니다.
하지만, 데미지가 좋지 않기에... 절방키고 몸빵이라도 할 생각으로
자석으로 만들었습니다.
렙 235때, 학던1층에서 퍽 받고 증오로 리치맨 1방이 나옵니다.
그리고 300부터는 파티가 안구해질때에 히던가서 솔플 했습니다.
증오로 설인 2방 나오더라구요.
이때에도 501까지 키운 다드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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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님의 댓글
Camp Lv.504 작성일
https://cafe.naver.com/redmoon20/39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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